<제주 맛집> 이도동의 제주민들에게 유명한 [예소담]에서 고기국수 한그릇... 제주 와서 제일 많이 먹어본게 아마도 고기국수?? 발령 받아 온 전입직원 오면.. 무조건 그날은 점심으로 고기국수 집으로.. 가곤 해서..ㅎㅎㅎ 미담, 국수마당...을 주로 가곤 했는데, 갑자기 눈에 띈게.. 미담 근처의 예소담이.. 이곳이 오래되고, 가격도 미담처럼 착하다고 단골들이 많다.. 두루두루 음식점 맛보기~/제주에서 먹어주기.. 2018.02.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