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 맛집> 작년 11월 하당의 [복어촌]에서... 복지리로.. 건강하게 후르륵~ 작년 11월에 서울에서 집안 행사 후.. 제주로 넘어가기전 목포 집에 들렀었다. 당시에 전주 이모님도 부모님과 같이 목포에 내려오셨길래.. 건강검진 받으신 엄마랑 같이 두분 모시고.. 복지리 먹으러 하당 복어촌으로 나섰다. (아버지는 당신 모임이 또 있으셔서.. 이번에는 빠짐.. ^^;) 복.. 두루두루 음식점 맛보기~/남도에서 얌얌~ 2018.03.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