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 하당에서 외근중 아나고탕 한그릇~ (갯돌) 10월 중순경.. 2주간 계속 외근을 다닌 적이 있다. 어느날 오전에는 배 타고 나갔다가 허기지니.. 정신 혼미.. --;; (꼴랑꼴랑하는 배를 타다보면 진짜 위장운동이 잘된다는 걸 느낀다. ㅋ) 힘낼려고 늦은 점심 해결을 하려고 보니.. 메뉴는 아나고탕으로 다들 만장일치.. 어디를 갈까 싶었는.. 두루두루 음식점 맛보기~/남도에서 얌얌~ 2012.11.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