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맛집> 서귀포시 성산일출봉근처의 [오조 해녀의 집]에서 큼직한 전복죽과 해산물.. 바닷가에서 한적한 곳에 검은 잠수복을 입은채로 전복과 해삼을 썰어주는 해녀의집.... 이 절대 아닌...ㅋ.. 걍.. 큰 가게를 별도로 차려서 비교적 적당한 가격에 음식을 내어주는 곳이다. 몇년전 무릎 연골이 약간 찢어져서 기브스를 한 적이 있어서 그뒤로는 무릎이 안좋은데도.. 제주여.. 두루두루 음식점 맛보기~/기타 지역에서 얌얌~ 2015.02.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