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나고탕 4

<여수> 11월 여천쪽 칠공주식당 장어집... 여천점..에서 여수식 바다장어탕 한그릇....

11월초.. 여수로 출장이 있었다. 교육 받으러 갔었는데.. 오랜만에 여수가서.. 여기저기 먹으러 다녔지만.. 하여간.. 예전보다는 많이 아쉬워졌다. 민들레횟집도.. 쥔장이 바뀐지 좀 되어서.. 어쩐지 가게가 텅 비었더라니...ㅠㅠ 가격도 엄청 비싸졌고.. 그리고... 교육 받는 곳이 시내권과 ..

<목포> 세무소 근방 자그마한 백반집 윤희네~...

10월 중순.. 테이블 4개, 부부 두분이서 운영하는 윤희네.. 에 밥 먹으러 갔더란다. 외근 도중이라 조금 이른 점심을 하기로 하고 갔더니.. 마침... 다음 식사 예약 자와 약간의 텀이 있어서 간신히 앉을 수 있었다. 메뉴는.. 계장님께서 고등어가 땡기신 듯 해서.. 묵은지고등어조림으로 당첨..

<목포> 하당에서 외근중 아나고탕 한그릇~ (갯돌)

10월 중순경.. 2주간 계속 외근을 다닌 적이 있다. 어느날 오전에는 배 타고 나갔다가 허기지니.. 정신 혼미.. --;; (꼴랑꼴랑하는 배를 타다보면 진짜 위장운동이 잘된다는 걸 느낀다. ㅋ) 힘낼려고 늦은 점심 해결을 하려고 보니.. 메뉴는 아나고탕으로 다들 만장일치.. 어디를 갈까 싶었는..

<목포> 대성동 사거리의 재개장한 맛이 깊은 집...(장어탕)

재작년인가.. 하여튼 두어번 야후블로그에 소개했던 가게였는데.. 작년 연말에 재개장한다고 한동안 고치더니.. 알고보니.. 가게 오너도 바뀌고 내부도 좀 바꾼 거였다. 이제는 백반집이 아닌, 메인 요리가 있는 탕집 정도?? 지금 올리는 사진들은 벌써 몇달전 사진.. 한창.. 인사발령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