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 맛집> 6월초 하모 유비끼(갯장어 데침회, 샤브샤브) 먹으러 시장으로 고고~.. 미치도록 바쁘고 또 바쁜데... 그 시발점은.. 바로 여수로 교육 받으러 5일간 자리 비울때부터 시작.. OTL.. 가서는 좋았는데... 갔다오니.. 안그래도 바쁜 일들이 산더미처럼 쌓여서.. 더군다나.. 7월달은... 줄줄이 사고까지 터져서.. 지금까지 정신을 못차리고 있다. 사실.. 이 글 올리는 시간.. 두루두루 음식점 맛보기~/남도에서 얌얌~ 2015.08.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