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 6월 어느날 명신식당에서 갈비탕 한그릇~ 올 4~7월은 유난히 바쁘고 또 바빴다.. 물론, 그때 못 끝낸 일들이 한가득 쌓여있어서 8월 또한 만만치 않지만..ㅠㅠ 바쁠때는 급하게 먹는 밥들은 죄다 핸드폰으로 찍어두었는데, 갤노트 렌즈에 손자욱이 남았었나보다.. 죄다...... 흐릿하다.. ㅠㅠ... 암튼.. 가끔 고깃국물 고플때 가는 명신.. 두루두루 음식점 맛보기~/남도에서 얌얌~ 2013.08.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