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 일로 맛집> 오랜만에 [장터털보식당]에서 푸짐하고 손맛좋은 백반 한상 챙겨봤어요. 11월... 목포에 나가서.... 친구랑 남악을 헤매다가.. 뭘 먹을까 고민 끝에 푸짐한 백반 한상이 먹고파져서.... 일로읍으로 후다닥 건너갔다. 오랜만에 장터털보식당으로... 고.... 그런데.. 우리가 마지막 손님이었고... 반찬 한두가지가 없다고.. 받기를 꺼리시길래.. 어차피 반찬이 많은데, .. 두루두루 음식점 맛보기~/남도에서 얌얌~ 2018.03.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