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 맛집> 지난 여름 비오던 날.. 이자카야[이디야]의 돈코츠라멘 & 치킨가라아게.. 올해 너무 바빴던.... 주말에 주로 일하던지.. 대기 서던지.. 당직이든지,,, 당직 서고 난 담날이라 집에서 쓰러져 자든지 아니면 목포행... 그래서 남들은 그 좋다는 제주를 별로 돌아다니지도 못했다. 특히 서귀포로 넘어갈 때는 일땜에 잠시 잠깐 다녀오는 정도... 그래도 여름에 딱 한번 .. 두루두루 음식점 맛보기~/제주에서 먹어주기.. 2018.12.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