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맛집> 제주연안여객터미널 인근 [분짜사이공]에서 분짜 & 쌀국수 & 반쎄오~ 전에.. 개업 일주일만에 가봤을때는.. 아무 메뉴도 없이 분짜만 있다고 해서 깜짝 놀랐던 베트남 식당이 있었다. 그뒤.. 들리는 소리로는 다른 메뉴들도 개시를 해서.. 쌀국수도 맛나고.. 하여간.. 평가가 좋길래.. 4월에.. 사무실 여직원 셋이서.. 가보았었다. 초기때보다는 뭔가 벽에 장식.. 두루두루 음식점 맛보기~/제주에서 먹어주기.. 2018.11.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