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맛집> 찬바람 불면 생각나는 삼치회 한접시, 인제 일도동의 [일도촌매운탕] 10월말 이었나.. 찬바람 불기 시작하니.. 절로 떠오르는 삼치회의 맛..ㅎㅎ 제주에도 추자도산 삼치회를 파는 곳이 조금씩 있었다. 검색해보니.. 제일 가격 착하고 가까운 곳이.. 있어서.. 관사 사는 동료들 꼬드겨서... 먹으러 갔음.. 인제사거리에서 조금 올라가면 횟집, 식당 많은 골목있.. 두루두루 음식점 맛보기~/제주에서 먹어주기.. 2018.02.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