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구 맛집> 빌리지.. 브런치카페에서 아점 한끼로 하루 시작~ 몇달전.. 언니들과 오랜만에 광주에 가서.. 놀고 왔었다. 아점 식사 한번 하고.. 수다 떨고.. 무등산 뒷편으로 드라이브 가서.. 가볍게 산책도 하고.. 아점은.. 처음으로 브런치카페 가보자고 언니들을 꼬드겨서.. 제 블로그에 자주 들러주시는 침식님의 네이버 게시물에서.. 고름.. 빌리지 .. 두루두루 음식점 맛보기~/光州에서 후르륵~ 2018.07.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