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맛집> 사라봉오거리쪽 작은 식당에서 정식 먹어주기[정말 맛있는 식당] 제주에서 직딩생활 하며.... 저녁 식사를 챙겨야 할 때.. 제일 섭섭한 게.. 해장국, 동태탕 가게는.. 일찍 닫아버린다는 거... 오후 3~4시면 문 닫는 통에... 야그너 입장에서는... 아쉬울 수 밖에... 그래도 열심히 찾아보면.. 정식(백반) 가게들이 저녁에 열어둔 곳이 있고.. 비오던 어느 저녁에.. 두루두루 음식점 맛보기~/제주에서 먹어주기.. 2018.02.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