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 하당의 호화대반점에서 배불리 얌얌~ 맘 맞는 친구들 셋이서.. 어느 저녁시간 퇴근하고 달려간 곳은.. 목포에서 제일 규모가 있다고 하는 중식당이었다. 팔보채에 식사를 주문했는데, 마침 친구를 아시는 여사장님께서 탕수육을 써비스로 주셔서 그저 감사합니다~를 외치며 열심히 먹어주었다. ㅎㅎ.. 먼저 팔보채부터~ 재료도.. 두루두루 음식점 맛보기~/남도에서 얌얌~ 2012.11.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