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와 묵었던 호텔에서 조식 포함이었기에,
새벽같이 일어나(뭐 거의 몇십분 눈 부친듯..ㅠㅠ) 변장??을 하고 조식을 먹으러 갔더란다.
먼저 친구꺼.. 정말 심플하다...ㅋ....
난,... 부페의 조식으로는 항상 베이컨과 스크램블에그를 환영하기에 주로 그걸로 골라왔다. ㅋ..
근데... 왜... 베이글 반쪽을 집어왔는지...
빵 안 좋아하면서....잠이 덜 깻나... --;;
우리가 첫번째로 입장해서 한가로웠다.
음.. 의자가 맘에 든다.. 이런 의자가 집에 있어도 참 편할것 같다.
이제.. 영종도로 전철 타고 정신없이 갔다...
약간의 긴장감과 함께......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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