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 꽃/여기저기 가보기~

극과극~ 인천 영종도 공항 전경과 타이빼이 도원(중정) 공항 전경~ 비교

yamyamori 2013. 1. 29. 07:10

 

긴장감속에..

(사실.. 첫 해외여행 *^^*... ㅋ..)

공항 전경을 사진에 담았다.

한창 추웠던 1월2일이었기에..영종도 공항 안은 온통 하얀눈으로 가득했다.

 

 

 

 

 

 

 

 

 

 

 

 

 

 

 

 

 

비행기들이 우르르 모여있으니깐 좀 작아보인다.. ㅋㅋ...

 

 

 

 

 

이렇게 출발해서....

2시간 50분가량.. 갔더니.. 대만 타이빼이 도착이다.

그사이 비행기 안에서 친구랑 일 저질렀더...ㅋㅋ

친구는 화장품을.... 난.... 좀 캐쥬얼한 진주목걸이로.. --;;;;

진주귀걸이까지 셋트로 샀어야 했는데... 귀를 안 뚫어서..안샀더니만..

나중에 한국에서 다들 보고 왜 안샀냐고 한마디씩.. 에궁..

글게.... 그거 사러 다시 아시아나 타러 갈수도 없고..ㅋ....

 

 

 

 

자... 도착한 대만.. 타이빼이의 도원공항..(옛 이름이 중정공항이란다. 장제쓰의 또다른 표현)

정말 극과 극의 풍경이다. ㅋㅋ.....

참.. 이건 핸드폰으로 찍었다.. 짐들고 댕기기 귀챦아서.. 카메라는 깊숙히..

 

 

 

 

 

 

 

기내식은 나중에 올리겠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