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맛집> 6월 도남운선회센타의 한치회 & 한치찜...으로 맘 달래기.. 6.13에.. 선거날.. 하루 쉴 때.. 무언가 불안한 마음이었나.. 열이 좀 있으셨던 아버지 손을 한번 잡고 현충일 저녁에 다시 제주로 돌아왔었는데.. 보통 입원하셔서 일주일만에 퇴원하시던 분이.. 아직껏 퇴원을 못하고 계신다고 해서.. 걱정이 좀 되기 시작했었는데.. 우리과 동료 옆집 아저.. 두루두루 음식점 맛보기~/제주에서 먹어주기.. 2018.10.25
<무안 맛집> 6월초 저렴하고 푸짐한 [승달먹거리]에서 뼈전골 먹어주기.. 슬프고 우울한 시기의 게시물이라, 올릴까 말까.. 고민 엄청했는데.. 이것도 나의 기록인 듯.. 지나고나면 기억도 가물가물.. 사진으로나마 확인하게 되는... 6월초 아버지께서 갑자기 입원하셨다는 얘기에.. 아주 급하게 6.6 현충일에 다녀갈려고.. 전날 저녁에 제주에서 비행기 타고 무안.. 두루두루 음식점 맛보기~/남도에서 얌얌~ 2018.10.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