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맛집> 1월 중순경.. 바람 불고 춥던날.. 홀로 외근중.. 해장국 한그릇 [방일해장국] 지난 겨울에 묘하게 홀로 외근을 가게 되는 일이 종종 있었는데.. 뭐.. 잠깐씩 혼나 나와서 다녀도 즐거워하는 편이라.. 부담은 없다. 다만.. 너무 추운데.. 점심을 뭐 먹을지.. 심각하게 고민..하다가... 마침.. 지나다가 이름만 들어봤더 해장국 집이 보이길래.. 그곳으로 고~.. 사무실 후배.. 두루두루 음식점 맛보기~/제주에서 먹어주기.. 2018.06.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