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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맛집] 소박한 서민의 시장식 통닭집.. [삼다닭집]의 후라이드치킨 한마리.. 그리고..

올 한해는 하는 업무가 바뀐 순간부터 너무 바빠져서.. 지금껏.. 정신이 없다. 이제는 좀 업무 정리에 들어가야 하는데.. 아직도 해결 못한 일들에 쩔쩔 매고 있노라니.. 좀 지치기도.. 그리고.. 이렇게 바쁠 때 더 사먹게 되는것 같다. 시간 여유가 있으면 집에서 해먹을 텐데.... 치킨도 한..

<제주 맛집> 제주연안여객터미널 인근 [분짜사이공]에서 분짜 & 쌀국수 & 반쎄오~

전에.. 개업 일주일만에 가봤을때는.. 아무 메뉴도 없이 분짜만 있다고 해서 깜짝 놀랐던 베트남 식당이 있었다. 그뒤.. 들리는 소리로는 다른 메뉴들도 개시를 해서.. 쌀국수도 맛나고.. 하여간.. 평가가 좋길래.. 4월에.. 사무실 여직원 셋이서.. 가보았었다. 초기때보다는 뭔가 벽에 장식..

<제주 맛집> 6월 도남운선회센타의 한치회 & 한치찜...으로 맘 달래기..

6.13에.. 선거날.. 하루 쉴 때.. 무언가 불안한 마음이었나.. 열이 좀 있으셨던 아버지 손을 한번 잡고 현충일 저녁에 다시 제주로 돌아왔었는데.. 보통 입원하셔서 일주일만에 퇴원하시던 분이.. 아직껏 퇴원을 못하고 계신다고 해서.. 걱정이 좀 되기 시작했었는데.. 우리과 동료 옆집 아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