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 원도심 가족호텔의 슈퍼샐러드에서 점심한끼.. 직장 동료들과 점심으로 후다닥 해결하러 갔는데.. 눈 온 직후의 멋진 유달산도 감상하고 즐거운 대화도 좋았다. 가끔 이렇게 어울릴수 있는 직장동료가 사실은 멀리있는 친구보다 더 가까울 수도 있는데, 현실은 그렇지 않다.. ㅠㅠ 성과평가에.. 승진, 업무에 따른 스트레스.. 이런게.. .. 두루두루 음식점 맛보기~/남도에서 얌얌~ 2012.02.26
<목포> 직딩의 점심식사로 그만인 큰물고기활어회센타의 조기탕 등.. 몇달전 고참 선배랑 외근 나갔다가 점심으로 들렀던 곳인데.. 식사메뉴가 가격대비 상당히 괜챦아서 그뒤 종종 가고 있다. 회 뜨고 남은 생선대가리로.. 끓인 머리탕은 인기 메뉴라서.. 금방 떨어지고만다. 조기탕도 제법 양많게 나오고.. 알탕도 실~하다.. 메뉴판 사진부터.... 주르르.. 우.. 두루두루 음식점 맛보기~/남도에서 얌얌~ 2012.02.26
<목포> 연산동 김영희동태탕... 1월 한참 눈오고 제일 춥던 날.. 친구랑 간단하게 집근처에서 저녁을 먹었다. 추우니깐, 절로 동태탕 생각이 나서.. 이곳으로 가봤는데.. 개업초(재작년인가?? --a) 처음에는 좀 한가하던 곳이 이제는 빽빽하게 사람이 가득하다. 하긴 연산동도 아파트가 꽤 되다보니 장사 잘되는 가게는 정.. 두루두루 음식점 맛보기~/남도에서 얌얌~ 2012.02.26
목포 식당가 나름 추천(블로그 링크 검) 야후 블로그에 올린 것을 링크식으로 걸어서 나름 정리중이었는데.. 언제 다시 수정할런지..ㅠㅠ.... http://blog.yahoo.com/_4KRCFRTRO54TAPCPKTXDFQYOBQ/articles/146821 음식과 여러가지 수다들~/야후에 올렸던 6년자료.. 2012.02.25
야후 블로그 링크 입니다. 야후블로그가 작년 말에 개편한다고 하면서 모든 블로그 사진을 임의대로 500픽셀로 줄여버리더군요. ㅠㅠ 사진 편집도 쉽지 않고, 방명록도 없고 하다못해 검색도 잘 안되서 어찌나 속상하던지요. 그래서 친구들 모임용 블로그로 만들어두고 방치해두었던 다음 블로그가 생각나서 이곳.. 음식과 여러가지 수다들~/야후에 올렸던 6년자료.. 2012.02.25
<목포> 오랜만에 용당골에서 민어회 한상 포식을... 설날이 며칠 지났을때 서울 큰오라버니 가족이 목포에 내려왔길래.. 올라가기 직전.. 저녁이나 먹자고.. 집근처 횟집으로 향했다. 불황기에 가게 비우기가 그렇다고 후다닥 올라가는 오라버니를 보면서.. 생각해보니.. 용당골에 한번도 못 데리고 갔다는 생각이 들었다. 갑자기 1시.. 두루두루 음식점 맛보기~/남도에서 얌얌~ 2012.02.19
<목포> 목포수협위판장쪽 오래된 아나고구이전문점 남태평양횟집.. 꽤 오래전 그러니깐.. 한 8년전쯤... 한번 가봤다가.. 좀 열받고 왔었는데.. 사람들에게 이야기를 듣고 다시 가보았다. 아마도 그때 둘째오라버니가 잘 나온다는 얘기에 갔다가 단체손님에게만 신경쓰고 우리에게는 거의 안나오는 걸 보고 꽤 화를 냈었는데.. 이집 스타일이란다.. .. 두루두루 음식점 맛보기~/남도에서 얌얌~ 2012.02.12
<목포> 명절 직후 느끼한 속에는 매콤한 아구찜이..(못난이아구찜) 1월초 체한 이후 속이 별로 썩 좋지 않았는데, 설날 이후에는 그 속이 더 안 좋아서... 매콤한 게 자꾸 땡겼었다. 원래 매운거 즐겨 먹지는 않는데, 스트레스 쌓일때, 그리고 속이 느글거릴때는 찾는 편... 그래도 이때는 좀 심하긴 했었다. ㅎㅎ.. 이집에서 먹고 난 이틀뒤에도 역시.. 두루두루 음식점 맛보기~/남도에서 얌얌~ 2012.02.10
<광주 서구> 조카들과 중국집 코스정식으로 한끼니..(치평동 락앤웍) 명절직후 하루 휴가내서 쉬던 날.. 조카들과 광주에 쇼핑 겸 이것저것 본다고 올라갔다가 중국집으로 점심을 먹으러 갔다. 핸폰질로 검색해서 치평동쪽에서 갈만한 곳을 찾다가 걍 코스로... 먹기로 결정.. 더군다나 점심은 좀 싸게 나온다길래... ㅎㅎ 사실.. 옛날에 광주에서 비싸.. 두루두루 음식점 맛보기~/光州에서 후르륵~ 2012.02.05
<목포> 북항 보건소사거리 근처 해밀..(해물칼국수&만두) 1월초 갑자기 점심 회식을 칼국수집에서 한다고... 더군다나 높은분께서 쏘신다고 해서.. 다들.. 우르르 몰려갔었다. 근데.. 불행하게도 난 칼국수 별로 안좋아하는데.. ㅠㅠ.. 수제비도 별로라 하고.. 그나마 좀 챙겨먹는데가 시내 가락지의 아주 부드럽게 푹 끓여져나오는 칼국수.. 두루두루 음식점 맛보기~/남도에서 얌얌~ 2012.02.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