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루두루 음식점 맛보기~ 493

<목포 맛집> 항상 맛나게 먹고 오는 하당 [라쿠니]의 돈까츠 &라멘&가라아게...

제주로 발령난 뒤 못가게 되어 아쉬운 식당 중.. 하당의 라쿠니가 있다. 같은날... 점심때는 먼저 올린 예향계절음식점에 가서.. 생선구이를.. 저녁으로는 라쿠니에서 라멘과 돈카츠를.. 먹어주었다. 작년 12월 중순경.. --;; 역시나 누구랑 갔는지.. 기억이 가물가물..ㅠㅠ. 아 나이 먹으니 어..

<목포, 남악 맛집> 12월 간단히 먹은것들... 남악 [코리아푸드]의 짜장&짬뽕 그리고 [오돈]의 함박스테이크..

블로그에 사진 올리기는 구챠니즘에 빠져있어도. 손폰으로 열심히 찍는거는.. 잊지 않는 나.. 카카오스토리에만 열심히 올리다보니.. ^^;; 역시나 작년에 찍고 밀린 사진들.. 투척.. 남악의 코리안푸드... 예전에 남악 다른곳에서 왕김밥 하던 분들이.. 현재 위치로 이전해서 몇년째 장사하..

<목포 맛집> 작년 12월 다시 열린 하당의 [예향계절음식점]에서 모듬생선구이 한상..

아직도 작년 사진들이 많이 남아서..ㅠㅠ 바쁘다는 핑계로 하두 게으름을 피웠더니만..쩝. 작년 12월.. 한동안 문 닫았다서 왜 그런지 싶었던 하당 한솔문고 옆 예향계절음식.... 다시 열렸다고 블로그에서 보고.. 고고~.. 여쭤보니.. 편챦으셨다고..ㅠㅠ... 일 도와주던 자제분들도 다 취직해..

<남악 맛집> 에드가2차 맞은편 상가의 배달 안되는 작고 고급진 중국집 [취복루]에서 점심한끼..

발령나기전 남악에 무수히 생기던 식당들 중.. 참 맘에 들던 작은 중국집이 있었다. 취복루 라고.. 정말 작은 가게인데.. 오너셰프가 운영하는 곳이라 작게 시작한 듯 싶었다. 작년에 오픈한거는 아는데, 한번도 안가봐서.. 혼자 점심을 해결할려고 들어갔다가.. 오... 이런.. 직장 동료인 해..

<목포 맛집> 작년 가을 저렴하게 푸짐하게 즐겼던 갈치찜...구.청호시장의 [황실정 식당]

몇년전부터 바다에서 생선이 안 잡히기 시작하면서 조기, 갈치, 병어, 민어 등 생선가격이 너무나 올라버린 목포 물가.. 그런데.. 제주도 비슷... 회나 생선 가격이 비싸 자주 먹기가 직딩들은 곤란.... 작년 가을에 회사 체육행사때 과별로 뭔가 준비해야할 때.. 우리과는 간재미초무침 준..

<목포 맛집> 하당의 자그맣고 독특한 닭구이 전문점 [숯닭]

나의 새로운 식당 고르는 법.. 1. 먹고 싶은 재료를 떠올리고 지역명 재료명을 넣어서 검색.. 최근날짜순으로..... 추천순으로 하면.. 작전세력(?)들의 무더기 글이 우르르 뜨기도 하고.... 해서.. 무조건 최근 날짜순으로 검색해서 그 블로그의 기존 글도 같이 확인해봄... 2. 미식가 동네 마당..

<목포 맛집> 산정동 중앙하이츠 아파트 앞 아따 거시기 실내포차 집에서..

언제였더라... 갑자기 지난 겨울에 제철인 숭어회가 생각나는데.. 언니들과 만나서 어디를 갈까 하다가.. 걍. 중앙하이츠 앞 아따 거시기로... 가기로.. 하당쪽 제법 소문 나있는 곳은 떨어졌다고 ..해서.. 가서 보니. 변함없이 사람이 바글바글.. 숭어회를 주문하고 나면.. 바로 밑반찬이 쫙 ..

<무안 남악 맛집> 입소문 좀 나있는 고급스런 스시전문점.. [스시한]에서..

작년 가을.. 미칠 듯이 바쁘고 화도 많이 났던 시기.. 그래도 고마운 이들의 도움으로 버티던 시기.. 주말에도 밤까지 일해야해서.. 먹고 힘내자고.. 남악의 꽤 비싼 스시 전문점으로 향했다. 아마도.. 목포에서는 일식 집 빼고는 가장 비싼 스시 같은데.. 그래도.. 이정도는 먹을 능력이 .... ..

<목포 맛집> 연산동의 시원하고 부드러운 낙지배추초무침 전문... [해궁]에서..

작년 하반기에 찍어두고 못 올린 사진들이 참 많이 남아있다. 주로.. 다.. 핸드폰으로 찍은 것들이라... 갤노트7 사태로 인해서 계속 핸드폰을 바꾸면서 사진을 받다보니.. 더 그런듯...(물론 나의 게으름이 젤크다....ㅋ) 어느날.. 손폰 사진을 만지다가 무심코 사진 사이즈를 변경했는지.. ..

<남악 맛집> 닭 반마리가 얹어져 있던 [파주닭국수]

목포 떠나기전.. 작년 연말에는 점심 먹으러.. 남악에서 제법 먹었던 것 같다. 독특한 프랜차이즈가 많이 생기다보니.. 그중에 평가가 좋은 곳들.. 집 근처의 점심 식사 가능한 곳 중에.. 육개장 집도 있고.. 닭국수 집도 있고... 그중에 파주닭국수라고 약간 생소하게 들리는 가게로 가보았..